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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와, 한복 입은 공무원은 처음이지? 정부, '한복 입는 날' 지정

 정부가 전통문화산업 진흥을 위해 국민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한복 착용을 장려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6일 '제1차 전통문화산업 진흥 기본계획'을 발표하며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을 '한복 입는 날'로 지정하고 공무원들의 한복 출근을 장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공급, 수요, 매개, 기반 등 4개 분야에 걸쳐 총 8개의 전략 과제를 제시하며 전통문화산업의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담고 있다. 특히 수요 분야에서는 '전통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통한 수요 창출'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복 입는 날' 지정 외에도 정부는 3.1절, 제헌절 등 국경일 및 주요 기념일에 한복 착용을 권장하는 '옷차림 약속(dress code)'을 도입하고, 공공기관 안내 직원 등을 대상으로 한복 근무복을 시범 도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공직 사회부터 한복 착용 문화를 확산시키고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매년 10월 세 번째 주를 '한복문화주간'으로 지정하여 한복 관련 행사를 개최하고, 전통 한지를 활용한 상품 공모전 등을 통해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과 소비를 증진시킬 계획이다.

 

정부는 이번 계획을 통해 전통문화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민들이 일상에서 전통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효리 표 '아난다 요가', 연희동 핫플레이스 예약이요

 가수 이효리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자신의 요가 스튜디오인 '아난다 요가'를 개업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29일, 이효리의 소속사 안테나 측은 일간스포츠에 "이효리가 연희동에 요가원을 개업하는 것이 맞다"고 공식적으로 밝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아난다 요가'라는 상호명으로 문을 열 이효리의 요가원은 이미 인스타그램 계정까지 신설하며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남편인 가수 이상순 또한 해당 계정을 팔로우하며 아내의 새로운 시작에 간접적으로 힘을 보태는 모습이 포착돼 훈훈함을 더했다. 아직 정식 오픈 전임에도 불구하고 '아난다 요가' 인스타그램 계정은 벌써 팔로우 1만 명을 돌파하며 이효리 효과를 톡톡히 증명하고 있다.이효리의 요가 사랑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과거 제주 생활 당시에도 인근 요가원에서 직접 수련생들을 가르치며 요가 강사로서의 면모를 보여준 바 있다. 당시 그녀는 꾸준한 수련을 통해 쌓은 깊이 있는 요가 지식과 특유의 친화력으로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에서 본격적인 요가 스튜디오를 운영하게 되면서, 그녀의 전문성과 진정성이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연희동은 특유의 고즈넉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로 젊은층에게 각광받는 지역이다. 이러한 연희동에 이효리의 요가원이 들어서면서, 지역의 새로운 웰니스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효리가 추구하는 건강하고 자연 친화적인 라이프스타일이 '아난다 요가'를 통해 대중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아난다 요가'는 오는 9월 첫째 주 정식 오픈을 예고하고 있다. 오랜 시간 요가와 함께하며 자신만의 철학을 다져온 이효리가 서울에서 어떤 새로운 요가 문화를 만들어갈지, 그리고 그녀의 요가원이 바쁜 현대인들에게 어떤 휴식과 영감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효리의 새로운 변신에 팬들은 물론 요가 업계에서도 큰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