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아이유, 현대판 왕족 로맨스..‘21세기 대군 부인’ 주인공 확정"
아이유는 재벌가의 둘째 성희주 역할을 맡으며, 화려한 외모와 지성을 지닌 인물로 등장한다. 두 배우는 각기 다른 신분과 운명을 가진 인물로 만나 로맨스를 펼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은다. 변우석은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이후 이 작품을 차기작으로 선택해, 현대판 왕족 역할에 도전하며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드라마는 2025년 하반기 MBC에서 방영될 예정이다.